26.02.02

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비전공자에 사회복지쪽만 경력을 쌓았고 그동안 4개의 회사를 거쳤습니다. 2번은 계약직 2번은 정규직(1곳은 직장 내 괴롭힘, 나머지 한 곳은 야근 및 업무 과다, 퇴사 유도) 지난 8월에 퇴사하고 현재 관련 분야 국가기관에서 운영하는 파견 아르바이트 같은 걸 하고 있습니다. 이전에 지원하면 합격률이 높았는데 이번엔 공고도 없고 면접봐도 잦은 이직과 운전면허 없는게 원인인 것 같아 이번달에 월급 받으면 따려고 합니다. 어떤분들 보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래다니시는걸 보면 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도 드네요 ㅠ 지금 공백 6개월째인데 걱정은 되는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그런지 간절함이 없네요ㅠ(이번 한달은 현재 일하는 곳이 1달도 안돼 연차를 낼 수가 없어 이력서를 작성을 안했습니다) 제가 이분야는 경험해본 결과 열악한 곳이 대부분이고 근속률이 짦아 다른 분야도 도전해봐야할 것 같은데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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